박준상 (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 C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이미지로 쉽게 설명하여 이해도와 응용력을 높인 최고의 입문서좋은 책은 독자에게 친근감을 주고, 이해가 쉽고, 독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소스 코드가 무수히 나열된 프로그램 입문서의 한계를 극복하여 C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시각적으로 쉽게 설명하여 이해도와 응용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C뿐 아니라 기타의 프로그램에서도 적용시킬 수 있는 구현 원리의 쉬운 접근으로 초보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손은석 (한메소프트 대표, 전 모코코 개발팀장) : 맨처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곤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작성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주변의 전문가들에게 물어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드물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C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만나는 장벽들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기본기를 다지게 해주는 좋은 안내서입니다.
안성진 :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이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런데 막상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다 보면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들과 부딪히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코딩 위주보다 C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깨닫게 해주어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으로 안내하는 적절한 입문서입니다.
정준호 (볼랜드코리아 개발툴(RAD & JAVA) 사업부 차장) : 이 책은 딱딱하게만 느꼈던 프로그래밍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저자의 배려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또한 순차적인 접근과 시각적인 편집으로 중급자 또는 전문가 양성에도 좋은 안내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프로그래머를 생각하는 책이 출간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 시대의 개발자를 위하여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조혜란 (전 월간 프로그램세계 편집장) : C는 어떤 언어보다도 문법이 간결해 가볍고 실행 퍼포먼스가 높은 언어입니다. 이 책은 C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보자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C 입문서로 MS의 C#, 볼랜드의 C++ 등으로 특화되지 않은 C로 기본 체력을 연마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문법과 골격을 알려 줍니다. 특히 그림을 곁들여 지루해 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홍성학 ((주)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마케팅 과장) :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명사인 C 언어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림을 이용하여 보다 쉽게 프로그래밍에 접근하도록 배려한 좋은 입문서를 통해 튼튼한 기초를 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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