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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단순히 책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일종의 방대한 연구서이다. 장장 12.000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에 걸쳐 구전되어 오다가 10년동안 2.000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이다.

KBS 'TV 책을 말하다'
: 한국의 CEO 100명이 말하는 책

최근작 :<불멸의 지혜>,<유대인의 조크>,<탈무드> … 총 219종 (모두보기)
소개 :1936년 9월 4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뉴욕 예시바대학교(Yeshiva University)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가마니로 본 일제강점기 농민 수탈사 >,<우리민족 찾아 아시아 대장정>,<가마니로 본 일제강점기 농민 수탈사>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짚풀생활사박물관장. 1935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중퇴했다. 1991년 짚풀문화 특별전을 열고, 1993년 짚풀생활사박물관을 설립하는 등 우리 집풀문화에 대한 조사·정리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2005년 짚문화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문화유산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짚문화』, 『풀문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짚풀문화』, 『벼랑 끝에 하늘』, 『들풀이 되어라』, 『가마니로 본 일제강점기 농민 수탈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