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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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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이 장편소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고받은 우희. 지독히도 운수 나쁜 날. 우연히 들어간 컵케이크 가게 봄바람 프로스팅에서 두문불출. 일명 뱀파이어로 불리는 재명을 만났다? "원래 말이 없으세요?" "예." 우희는 재명의 평생의 짝을 불쌍히 여겼다. 도대체 누가 이토록 심심한 남자를 견딜 수 있을까!

"원래 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말이 많지는 않지만 침묵을 어려워하는 스타일이에요." 재명은 우희의 평생의 짝에게 연민이 솟구쳤다. 도대체 누가 못 말리는 이 여자를 감당할 수 있을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달고 단 컵케이크처럼 달콤해질 수는 없는 걸까.

프롤로그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길을 잃는다

1. 갑작스런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2. 겨울의 바람이 따뜻하게 변할 때
3. 슬플 때, 나는 신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4. 나의 마음에 너라는 꽃이 핀다
5. 너를 위한 욕심, 너를 위한 기다림
6. 나쁜 일은 언제나 한꺼번에 찾아온다
7. 부드러운 바람결에 꽃이 피듯이

에필로그 프러포즈 대작전

《작가 후기》

최근작 :<위험한 줄 알면서도 2>,<위험한 줄 알면서도 1>,<못된 짓 2>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전갈자리, A형.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늘 해피엔드를 꿈꾸는 여자.

보금자리 : 로맨티시즘 702호/ 작가들의 백작점

-출간작-

《에떼르넬 쇼콜라》
《가벼운 감기》
《와인 앤 러브》

-출간 예정작-

《마성의 신입사원》
《탐나는 파트너》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고받은 우희.
지독히도 운수 나쁜 날.
우연히 들어간 컵케이크 가게 봄바람 프로스팅에서
두문불출.
일명 뱀파이어로 불리는 재명을 만났다?

“원래 말이 없으세요?”
“예.”

우희는 재명의 평생의 짝을 불쌍히 여겼다.
도대체 누가 이토록 심심한 남자를 견딜 수 있을까!

“원래 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말이 많지는 않지만 침묵을 어려워하는 스타일이에요.”

재명은 우희의 평생의 짝에게 연민이 솟구쳤다.
도대체 누가 못 말리는 이 여자를 감당할 수 있을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달고 단 컵케이크처럼 달콤해질 수는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