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윌리엄스 (영국 성공회 전 캔터베리 대주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저자) : “복음서와 복음서에 담긴 주제에 관련하여 단단한 학문적 바탕, 신학적인 감각, 상상력 넘치면서도 예리한 해석,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재능, 이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두껍지 않은 분량에 담아냈다. 학술적이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복음서를 읽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고전이다.”
이언 마컴 (버지니아 신학교 총장) : “고전으로 찬사 받아야 마땅한 책. 복음서의 장르에 관한 그의 남다른 이해와 복음서 저자가 가리키는 네 상징과 만난,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다. 버릿지는 성서학의 C.S.루이스다.”
폴라 구더 : “복음서를 진지하게,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의 책장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책. 독자를 사로잡는 문장들로 채워져 있으면서도 충실한 정보를 담고 있어 이 분야의 고전으로 꼽혀 마땅하다. 이 책을 피해 복음서 연구를 시작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