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 달 살기 명소인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0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작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 : 호이안·후에> ,<프렌즈 하노이> … 총 34종 (모두보기) SNS :http://www.travelrain.com/ 소개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아시아〉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아시아〉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방콕〉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 〈프렌즈 하노이〉 〈베스트 프렌즈 방콕〉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travelrain.com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
태국에서 만나는 생애 최고의 순간!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태국 여행법
★ 방콕, 카오산로드, 치앙마이, 파타야, 푸껫 등 태국의 주요 관광 지역 총망라
★ 요즘 뜨는 곳!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롭게 떠오른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소개
★ ㅤㄸㅗㅁ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퐁 까리, 쑤끼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태국 음식 가이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
태국에서 만나는 생애 최고의 순간!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태국 여행법
★ 방콕, 카오산로드, 치앙마이, 파타야, 푸껫 등 태국의 주요 관광 지역 총망라
★ 요즘 뜨는 곳!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롭게 떠오른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소개
★ ㅤㄸㅗㅁ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퐁 까리, 쑤끼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태국 음식 가이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
★ 현지 발음과 가장 유사한 지명 표기 & 현지인과 소통하는 태국어 여행 회화집 수록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 달 살기 명소인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0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 <프렌즈 태국>은 빠르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태국의 현지 정보와 트렌드 반영
태국의 최신이 궁금하다면 ’24~’25 개정판 <프렌즈 태국>을 들추어 보자.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핫 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프렌즈 태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달라진 태국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여행 정보들을 가득 펼친다. 달라진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다채로운 실용 정보를 듬뿍 업그레이드했음은 물론이다. 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가 발 빠르게 수집한 최신 정보를 적극 활용해 남부럽지 않은 태국 여행을 즐겨 볼 때다.
2. <프렌즈 태국>은 탄탄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태국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고민이었다면 베테랑 여행자인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눈 여겨 볼 것. <프렌즈 태국>은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그 외에도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자, 액티비티와 파티를 즐기고 싶은 모험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지고픈 로맨티스트를 위해 목적별 추천 루트까지 마련한다. 모든 코스는 일별, 시간대별 일정이 촘촘하게 짜여 있으니, 초보 여행자라도 자신 있게 길을 나설 수 있다.
3. <프렌즈 태국>은 에너제틱하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관광지를 누비고 해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태국이지만, 진정한 태국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 여행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선사할 액티비티를 꼼꼼하게 가려 뽑아 소개한다. 스노클링, 코끼리 타기, 풀문 파티 등 즐길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BEST 9’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각 지역별로도 특색 있는 액티비티, 파티, 나이트라이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짜뚜짝 주말 시장, 죽음의 열차, 각종 해양 스포츠, 깐똑 쇼, 채식주의자 축제, 양동이 칵테일을 비롯한 저자만의 태국 여행 노하우를 담은 ‘Travel Plus’도 눈여겨 볼만하다.
4. <프렌즈 태국>은 맛있다! 미식 여행을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똠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 퐁 까리, 쑤끼… 떠올리는 것만으로 군침이 도는 태국 음식을 제대로 즐겨 보자. 스트리트 푸드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는 맛집이 빼곡하게 펼쳐진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미식 천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태국 요리의 A to Z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 각기 다른 음식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을 제시하고, 맛의 특징을 설명해두었으니 더 이상 낯선 이름에 주눅 들지 않아도 좋다. 지역별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도 알차게 소개했다.
5. <프렌즈 태국>은 똑똑하다! 태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어 완전 정복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헤맬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 표기를 따랐다. 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불가능한 발음이 있는데, 이를 굳이 영문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하게 되면 현지 발음상의 오류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렌즈 태국>은 태국어 자체의 발음을 정확한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옮겼다. 오랫동안 방콕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태국어 명칭을 하나하나 확인해 가장 비슷한 최적의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덕분에 표기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현지인과 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다. 인사말 등 간단한 태국어 표현을 모아 수록한 태국어 여행 회화집도 요긴하다. ‘컵쿤 카(감사합니다)’ 한 마디는 당신의 여행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