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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 등)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에게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다. 먼저 도시별 여행 정보에서 각 도시의 기본 정보와 교통 정보, 추천 일정, 상세 지도 등을 참고해 낯선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이어서 책에서 추천하는 관광, 식당, 숙소 정보를 확인해 자신에게 꼭 맞는 캐나다 여행을 계획해 보자.

〈프렌즈 캐나다 23~24〉의 최대 강점은 저자들이 현지에 거주하면서 몸소 경험하고 발로 뛰어 습득한 정보들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이번 개정판은 캐나다 각 스폿의 운영 시간과 임시 휴업, 폐업 여부를 가장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 레스토랑, 카페, 펍, 액티비티, 숙소 등의 최신 정보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취재해 담았으며, 한국인들의 입맛과 취향, 여행 패턴까지 철저하게 분석해 최적의 캐나다 여행법을 소개했다.

최근작 :<팔로우 동유럽>,<리얼 독일>,<프렌즈 뉴욕> … 총 48종 (모두보기)
소개 :학창 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에 심취되어 방학과 휴가 때마다 틈틈이 유럽을 다니다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는 유럽과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하고 잡지에 글을 쓰며, 여행 관련된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공저 포함)로 《프렌즈 런던》, 《프렌즈 뉴욕》,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캐나다》, 《스페인ㆍ포르투갈 100배 즐기기》, 《리얼 독일》 등이 있다.
최근작 :<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프렌즈 런던>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에 살며 신의 선물 같은 자연 속에서 풍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 나라의 사람들을 참 부러워했다. 여름에는 블루베리를 따러 가고 겨울에는 가까운 산으로 스키를 타러 다니는 일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캐나다라는 곳이 너무 궁금해 여행도 많이 다녔다. 서쪽 끝 밴쿠버섬에서 동쪽 끝 프린스 에드워드섬까지 다녀왔을 때는 나라의 규모를 새삼 실감하기도 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캐나다 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돼 내가 봤던 멋진 모습이 전해지길 바란다. 저서(공저)로 〈프렌즈 런던〉 〈프렌즈 미국 동부〉가 있다.

중앙books(중앙북스)   
최근작 :<평가보다 피드백>,<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프렌즈 하노이>등 총 378종
대표분야 :다이어트 1위 (브랜드 지수 167,615점), 여행 2위 (브랜드 지수 395,458점), 인터넷 연재 만화 6위 (브랜드 지수 257,84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