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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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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이 만든 책’은 각 분야의 인사이트를 갖춘 현장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내일의 변화를 읽고 대비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지침서다. ‘폴인이 만든 책’ 시리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 (www.folin.co)에 연재된 현장의 전문가, 링커Linker들의 스토리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은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인 우승우·차상우가 브랜드 커뮤니티 Be my B를 운영하며 만난 10가지 브랜드의 브랜딩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Be my B는 핑크퐁 공동창업자 이승규 이사, 태극당 신경철 전무,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 등이 함께하는 브랜드 커뮤니티로, ‘브랜드적인 삶’을 경험하고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이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하는 Be my B는 요즘 브랜드의 남다른 브랜딩 방법인 ‘린 브랜딩(Lean Branding)’에 주목했다. 새로운 시대의 브랜딩이라 할 수 있는 린 브랜딩은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으로 작고 빠른 실행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린 브랜딩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요즘 브랜드의 탄생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 브랜드, 브랜딩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 사람들은 브랜드를 실제보다 나은 평판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브랜딩이란 그런 게 아니다. 이 책의 엮은이 우승우, 차상우에 따르면 브랜딩이란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평판을 얻는가 이전에 ‘무엇으로,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실제를 만들 것인가’를 출발점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린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저마다 개성 있는 스토리를 일궈낸 현재 진행형의 실제 케이스를 담은 이 책에서 여러분들은 브랜딩의 정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최근작 :<끝도 경계도 없이>,<작지만 큰 브랜드>,<힙 피플, 나라는 세계>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 하우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며 기업과 조직, 제품과 서비스,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사람과 공간, 책과 서점, 맥주와 야구,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최근작 :<끝도 경계도 없이>,<작지만 큰 브랜드>,<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협업의 경험이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 되고 있다. 끊임없이 갈망하는 삶을 지향하며 사업과 브랜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다. 아울러 꾸준함, 지속성, 쌓임의 힘을 믿는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