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 ‘저절로’라는 단어를 쓰기에 충분한 다양하고 과학적인 영어 스피킹 학습법과 예시를 통해 ‘휘발성’ 없는 영어 회화 학습법 즉, 강적을 이기는 ‘고도의 전술’을 전수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영서 (한라대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전 KBS 국장급 아나운서) : ‘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을 통해 이전에는 자각하지 못했던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확장되어 어느새 영어 스피치의 말문이 터지는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류주현 (現 YTN, 9시 뉴스 진행(Boston University 석사 졸업) : 필자의 노하우와 경험이 녹아있는 ‘브로카 & 베르니케 학습법’이 새로운 영어 스피킹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