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 케인은 내향적인 선생님과 부모들을 위한 풍부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일하고, 살아가는지, 또는 옆집에 사는 이웃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걱정하고 흥미로워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자기존중감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내향적인 사람들(또는 그들의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로자베스 모스 켄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Confidence and SuperCorp』 저자) : ‘진중함은 힘을 가지고 있다’, ‘고독은 사회적으로 생산적이다’ 등,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직관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러한 중대한 생각들은 아주 많은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있다! 조용함은 조용하게 지낼 만한 구석과 그 조용함이 가진 훌륭함을 가질 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아담 맥휴 (『Introverts in the Church』의 저자) : 이 책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겉으로만 노력하는 이 세상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에 관한 논의의 수준을 높여주었다. 수많은 내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평생 이 책을 기다려왔다는 사실을 이제껏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곧 그 사실을 확연히 알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