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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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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부터 작곡까지, AI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문제 해결법을 담았다. 이 책은 자극적인 기사와 불투명한 미래 예측이 만들어낸 AI에 대한 선입견을 모조리 깨부순다. ‘AI가 이성한테 수작 거는 법’, ‘AI의 아재 개그’, ‘전례 없는 새로운 조리법’을 포함해 저자의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게시물을 다듬고 보충한 것으로, 진짜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프롤로그 AI는 어디에나 있다
: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는 더 나은 방법을 상상하기 힘들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보다 웃겼던 적은 없었다.” : “기계학습, 인공지능, 로봇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또는 괴상하고 놀라운 과학에 흥미를 느낀다면, 당신은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 “저넬 셰인은 모든 미심쩍은 주장을 걷어내고,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 준다. 심지어 웃기기까지 한다!” : “지금까지의 인공지능 책들 가운데 최고다.” :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괴짜 같은 실험들,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우스꽝스러운 실수를 통해 인간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려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0년 3월 27일 출판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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