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으로, 가이드북 본책, 회화북, 맵북, 그리고 폴더지도까지 더해진 ‘1+3’의 형태로 돌아왔다. 여행에 필수적인 요소인 대중교통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수록된 장소들의 운영시간과 가격 또한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변동 사항을 반영했다. 인사이드의 읽을거리 또한 기존보다 시원시원하게 사진을 사용해 비주얼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스트 고 상하이 (2019~2020년 최신정보)>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3데이즈 in 칭다오> … 총 4종 (모두보기) 대학 시절, 학업보다는 나라 밖을 떠도는 데 심취했고 졸업 후에는 여행자를 위한 편집자로 일했다. 잠시 잠깐 가는 여행보다는 살아보기 식의 여행을 즐기며, ‘세계를 내 집처럼, 로마에선 로마인이 될 것’을 모토로 여행 중이다. 특히 가장 가깝지만 가장 다른 두 나라, 중국과 일본에 마음의 고향을 두고 한.중.일 문화 비교 체험에 빠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3 데이즈 in 칭다오』가 있다.
‘1+3’으로 오키나와 여행이 쉬워진다! 1. 시원스쿨 일본어 여행 회화북 2. 구글 맵스 연동 맵북 3. 위치 정보 리스트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이것에 주목하자! ● 렌터카 여행자와 뚜벅이 여행자까지 고려한 상세한 교통 안내 ● 정확한 길 찾기를 위한 지도∙맵코드∙구글 GPS ●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여기도 있어요’ ● 오키나와∙국제거리 일대 폴더지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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