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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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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시리즈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행성과 소행성들, 달,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루시&스티븐 호킹 부녀는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천만한 우주 모험을 떠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화성으로, 또 생명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지구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으로, 다시 그와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켄타우리로, 마지막으로 게자리 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위성으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쫓아간다. 아직 인류가 직접 가 보지 못한 우주의 곳곳을 누비는 조지와 애니의 모습을 통해 직접 우주여행을 떠난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 소개 ………… 4 ![]() : 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 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 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 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 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 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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