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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베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스릴러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 제3권. 3권에서는 4년 전, 형사 해리 보슈의 총에 맞아 즉사한 연쇄살인범 인형사가 다시 나타나 살인을 저지른다. 가장 사디스틱한 범인 인형사와 집념의 형사 해리 보슈의 쫓고 쫓기는 추적이 펼쳐진다.

거리의 여성들을 불러들여 잔혹하게 살해한 후 곱게 화장을 하고 금발로 염색까지 시킨 채 시체를 유기하는 연쇄살인범 인형사 사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강력반 형사 해리 보슈가 현장에서 인형사를 사살하고 그것이 화근이 되어 할리우드 경찰서로 좌천된 지 4년 후, 인형사의 미망인이 과잉 대응으로 보슈를 고소한다.

그리고 바로 그 즈음, 인형사의 범행수법과 일치하는 콘크리트에 파묻힌 시체 한 구가 발견되고 보슈는 자신에게 남겨진 메모를 보며 인형사의 짓임을 직감한다.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와 메모가 나타나자 법정과 언론은 보슈가 과잉 대응에서 더 나아가 정말로 '무고한' 사람을 쏘아죽인 것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판단에 한 치의 의심과 후회도 없는 보슈.

형사 해리 보슈는 다시 나타난 인형사가 절망의 LA 뒷골목에서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내기 전에 그의 뒤를 추적하고 또한 자신의 누명도 벗어야만 한다. 모두가 자신을 살인자로 몰아가는 와중에서 보슈는 자신의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인가.

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놀라울 정도의 리얼리티, 교활할 정도로 완벽한 구성. 마이클 코넬리는 이 시대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단연 최고의 위치다.
워싱턴 포스트
: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몸이 아플 정도로 빡빡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휴스턴 크로니클
: 서스펜스를 만들고 꾸준하게 유지하는 마스터의 솜씨, 매 챕터마다 하나의 단계를 뛰어넘고 다음 챕터에서 또 하나의 단계로 도약한다.
: 어두운 매력으로 가득 찬 이야기. 에너지가 넘친다.
: 우리는 해리 보슈를 사랑한다. 그것은 그가 마초이거나 섬세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그가 ‘진짜’ 인간이기 때문이다.
: 거칠고 야성적인, 그리고 멜로드라마틱한 크라임 스릴러. 악마적인 상상력으로 넘친다. 코넬리는 폭발적이고, 무자비하며 또한 너무나 날카로운 작가다.

수상 :2003년 배리상, 1998년 배리상, 1992년 에드거상
최근작 :<페어워닝>,<변론의 법칙>,<시인> … 총 148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배꼽마당 아이들>,<하찌의 육아일기>,<호랑이띠> … 총 142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직접 팔아라》, 《숨은 권력자들》, 《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이 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최근작 :<돈이 되는 부동산 임장 시크릿>,<지쳤지만 무너지지 않는 삶에 대하여>,<트리플 세븐>등 총 1,175종
대표분야 :교육/학습 2위 (브랜드 지수 205,616점), 부동산/경매 4위 (브랜드 지수 175,503점), 과학소설(SF) 6위 (브랜드 지수 165,95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