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 이 책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 메시지가 늦지 않게 받아들여지기를!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우리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도발적이고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책!
커커스 리뷰 : 이미 인구 재앙에 시달리는 지구 곳곳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를 생생하게 탐구한 책!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 전 세계의 실상을 담은 열정적인 책. 엄청난 이야기, 대담한 착상, 갈등하는 인물들이 복잡하게 엮이면서도 차분하고 우아하게 세상을 관조한다.
디 오레고니언 : 절박함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와이즈먼은 세계 곳곳에서 얻은 교훈을 종합해, 궁극적으로 지구 전체를 지켜 나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절망 대신 연민을 제시하고, 인류와 생태계의 균형이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더 슬레이트 : 출산이 일종의 전쟁이 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부터 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가족계획 이야기까지, 앨런 와이즈먼은 흥미진진하면서도 등줄기를 오싹하게 만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론토 스타 (캐나다 신문) : 앨런 와이즈먼은 우리의 인구, 소비, 환경 문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로버트 워커 (인구연구소 회장) : 현실이 심히 우려되긴 하지만, 희망이 없지는 않다.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루이스 어드리크 (소설가) : 절박하면서 설득력 있고, 가슴 아프면서도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다. 부디 읽어보시라. 눈물을 빼는 이야기도 있고, 기쁨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크레이그 차일즈 (작가, 《묵시론적 행성》 저자) : 이 책은 인간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를 다룬다. 흥분한 어조도 비관적인 태도도 없이, 대단히 명쾌하게 서술된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와 가장 희망적인 미래를 둘 다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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