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타임스 
: 힘이 넘치는 문학적 스릴러. 인종, 가족의 비밀, 수치심, 두려움, 그리고 우정의 불안한 충돌을 보여준다.
보스턴 글로브 : 구원에 관한 힘이 넘치는 이야기. 극소수의 범죄 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워싱턴 포스트 : 미국의 정신이 남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깊숙이 침몰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리하고 사려 깊은 소설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미스터리. 이 소설은 또한 깊이와 미묘한 문학적 측면도 함께 가지고 있다.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남부 시골의 삶은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도 이야기에 힘을 더한다.
북 리포터 : 이 작품은 그 핵심에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지만, 미스터리나 스릴러 소설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작품의 훌륭한 성과는 특정한 장르를 초월했다는 것이다.
타임스 레코드 뉴스 : 톰 프랭클린이 어릴 적 경험했던 남부 시골에서의 경험에서부터 이 소설은 훌륭히 배경을 그려낸다. 프랭클린은 빈곤에 시달리는 미시시피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당신은 작품에서 묘사된 소나무 숲의 냄새까지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몰입하게 될 것이다. 독창적이고 신랄하며 놀라운 소설.
USA 투데이 (미국) : 인종적 편견, 죄에 대한 억측으로 인한 비극, 새로운 가족 유대감, 그리고 작은 남부 마을의 닫힌 세계는 순문학과 스릴러의 감정을 공유하며 이 작품의 핵심을 이룬다.
리처드 루소 (<hat Old Cape Magic>, <Empire falls>의 저자) : 당신이 올해 읽은 75편의 서스펜스 소설들 중 이 소설만은 생생하게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이다. 톰 프랭클린은 그 목록들 중 가장 첫 번째에 존재할 뿐 아니라 실로 가장 훌륭한 작가이다.
조지 펠레카노스 (미스터리 작가) : 아름다운 문장, 장소에 맞는 정확한 감각, 심술궂지만 익살맞기도 한 대화, 그리고 감정적으로 격렬한 이야기. 뛰어난 문장가인 톰 프랭클린에 의해 이 독창적인 문학적 범죄 소설이 세상의 빛을 보았다.
데이비드 로블레스키 : 거장의 성과, 솜씨 좋은 표현력과 깊은 만족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여러 날 동안, 이 이야기는 내 마음속에서 깨어 있었다.
데니스 루헤인 (소설가) : 톰 프랭클린의 새로운 소설은 항상 흥분해야 할 이유이지만, 《미시시피 미시시피》는 이에 더해 찬양할 수준에 이르렀다. 위대한 소설가에 의해 탄생한 위대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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