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아찔한 속도감. 스팅어 미사일의 속도로 전개되는 작품.
북페이지 : 《제3의 선택》은 그 사실성에서 빈스 플린의 리서치의 깊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매끄럽고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를 창조해낸 정체 스릴러계의 젊은 대가 빈스 플린의 앞날이 기대되는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끝없는 음모들. 빈스 플린은 잔인한 테러리스트, 영웅적인 특공 대원들과 비밀 요원들의 이야기를 한데 섞어 매력적인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덴버 로키 마운틴 뉴스 : 《제3의 선택》은 마치 로버트 러들럼의 스릴러 학교에서 배출된 듯한 액션 소설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톰 클랜시의 자리를 계승한 젊은 작가 빈스 플린의 이 음모 소설은 꽤나 흥미롭고 스피디하다. 빈스 플린 특유의 간결한 문체는 이 작품의 속도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빈스 플린은 워싱턴 정가의 이야기를 명품 스릴러로 만들어냈다. <본 시리즈>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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