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소렐 (WPP 그룹 CEO) :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저커버그가 한데 섞인 인물, 바로 마윈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국이 그저 서양의 기술을 베끼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월 스트리트 저널 : 알리바바와 마윈에 대한 소식은 매일 뉴스에서 만날 수 있지만, 35세의 초짜 기업가가 필사적으로 투자자를 찾아다니며 15년 만에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이끌기까지의 여정은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켄 윌콕스 (실리콘밸리뱅크 명예회장) : 던컨 클라크는 중국 경제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마윈 세대’에 대한 특출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 경제를 이해하고 싶은 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팀 드레이퍼 (레이퍼 피셔 저비슨 설립자 겸 임원) : 중국 정부가 만들어 놓은 두터운 장벽을 뚫고 세계적인 기업을 창조해 낸 마윈과 알리바바의 영혼까지 파고든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