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3권. ‘색의 마법사’로 불리는 디즈니의 전설적인 예술가 메리 블레어의 삶과 업적을 그린 책이다. 메리 블레어는 디즈니 고전 만화 영화인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의 등장인물과 배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고,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 중 하나인 ‘잇츠 어 스몰 월드’를 디자인한 천재 예술가이다.
<진짜 내가 되고 싶어> ,<색이 가득한 주머니> … 총 29종 (모두보기) 어린이책 작가로, 재클린 투르빌과 함께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한 『색이 가득한 주머니』를 썼고, 그 밖에 『안아 주는 법』, 『터치 더 아트』 시리즈를 썼습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미국 버몬트주 챔플레인 호숫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색이 가득한 주머니> … 총 22종 (모두보기) 맨 처음 노란색과 파란색 크레용을 섞어서 초록색이 되었던 놀라운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그림책 『알비의 첫 단어』의 저자이며, 밝은 청자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 총 100종 (모두보기) 디자이너이자 작가, 그리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유니콘 유니』를 그린 어린이책 삽화가입니다. 캘리포니아 예술 학교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모든 색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분홍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 총 136종 (모두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새똥과 전쟁》, 《자유가 뭐예요?》, 《나는 반대합니다》, 《세상을 바꾼 호기심》,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공룡 사냥꾼 실렉스》, 《퓌제트와 프라질》, 《예술은 어디에나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상상력 넘치던 어린 시절부터 꿈과 환상을 그린 디즈니의 전설적인 예술가, 메리 블레어 이야기 틀과 규칙 너머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다 색을 모으던 아이, 디즈니의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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