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연 (충신교회 집사)
: “이 기도문이 부모인 저를 먼저 변화시켰습니다.”
기도문을 읽을 때 아이의 이름을 넣는 빈칸에 먼저 제 이름을 넣고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주님의 자녀가 된 복과 은혜를 생각합니다. 이 기도문은 부모인 저를 먼저 변화시켰고 우리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품게 했습니다. 다른 가정의 자녀들을 품고 기도하는 넓은 마음까지 주었습니다. 이 귀한 기도문이 널리 널리 전해지길, 부모님들이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김주연 (안양제일교회 성도)
: “자녀 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기도문과 함께하면 됩니다.”
52일에 다다를수록 기도의 자리에 서는 시간이 설레었고, 하나님이 자녀들을 통해서 하실 일들이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말씀 위에서 기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문이 준비되어 있어서 기도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었고, 기도를 배우며 자녀를 위한 기도를 확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녀 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녀를 세우는 52일 기도 챌린지』와 함께하면 됩니다. 부모를 세우시고 자녀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기도문이 수많은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