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 나그넷길을 가는 동안 빛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아담으로 인해 망가진 우리의 삶, 회복되어야 한다>
01 죄는 자기가 짓는 것이다 『아담』
선악과를 따 먹은 자 | 아담으로 인해 망가진 삶, 회복해야 한다
<죄를 다스리지 못해 분노한 가인을 보면서 깨달아야 할 것들>
02 분노는 마귀의 효과적인 무기 『가인』
분노는 죽음을 가져왔다 | 분노를 해소하기 위한 성경적 방법
<타락한 세상에서 노아는 어떻게 신앙을 지킬 수 있었을까?>
03 성도를 구원하는 영적 일거리 『노아』
성경이 말하는 완전한 자 | 그러나 노아는 순종했다 | 노아가 낙심하지 않은 이유 | 나의 영적 일거리는 무엇인가?
<아브라함을 따라 축복의 통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4 나의 미지근함은 곧 이웃의 죽음 『아브라함 1』
복의 근원으로 부름 받은 자 | 아무 대안 없이 오직 하나님만 대안이실 때 | 연약한 아브라함을 도우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 주도권을 쥐고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한 자 | 자기 할 일을 피하지 않은 자 | 가장 영적인 사람은 가장 실제적인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약속의 말씀을 신뢰했는가?>
05 믿는 자의 특징은 상황을 뛰어넘는 순종이다 『아브라함 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의인이다 | 조심하라. 의인도 넘어질 수 있다 | 하나님은 경건한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 어디까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가?
<고단한 가정생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와 순종>
06 어려움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길 수는 있다 『이삭』
드라마틱하게 결혼한 이삭 | 이 땅에서는 어려움! 하늘에서는 도우심! | 배우자는 서로의 신앙을 성숙하게 할 책임이 있다 |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다면 순종하라
<하나님은 간교한 야곱을 어떻게 성화시키셨는가?>
07 자신의 한계를 깨닫기 전까지는 누구나 괜한 고생을 한다 『야곱』
하늘의 축복을 사모한 자 |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성화된다 | 위기를 만나거든 무릎으로 풀어라
<하나님은 의인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가?>
08 해석이 안 되는 고난을 만나거든 『요셉 1』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린 요셉 |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살면 죄를 짓기가 어렵다 | 풀리지 않는 문제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라 |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라
<나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 됨을 드러내고 있는가?>
09 하나님이 짜신 인생의 시간 계획 『요셉 2』
5분의 1을 제안한 요셉 | 연단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든다
<모세의 탁월한 리더십과 온유한 성품에 대하여>
10 은혜 없이 한순간이라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 『모세 1』
물에서 구원받은 자 | 절대 놓아서는 안 될 것, 하나님의 은혜 |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신다
<광야에서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어떻게 대처했는가?>
11 비난과 고난이 있지만 기도도 있다 『모세 2』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인생의 공식에서 해답은 기도다
<‘하나님은 왜 원망을 들으신 후에야 해결하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12 신앙의 여정에서 염려와 불평이 찾아올 때 『모세 3』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자 | 신앙 여정에서 어려움을 만나거든 | 승리는 기도를 통해서 온다 | 구경꾼의 자리에서 참여자의 자리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민족의 운명이 바뀐다>
13 기도하는 자에게 민족의 운명이 주어진다 『모세 4』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함께 일하는 법 | 증거판을 던져 깨뜨린 자 | 기도하는 한 사람에 의해서 역사가 바뀐다
<성도는 현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점점 자라가야 한다>
14 계속되는 비난, 계속되는 기도 『모세 5』
백성에게 버림받은 자 | 배신자를 위해서도 기도의 무릎을 꿇으라
<모세는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이었기에 누구보다 하나님께 순종했다>
15 최종 평가 때 가장 높은 점수는 바로 ‘순종’ 『모세 6』
동역자로부터 배척당할 때 | 성숙한 자는 성숙한 자답게 | 말씀 그대로 행했던 사람
<여호수아가 모세를 잇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
16 상황보다 우선 되는 말씀, 사명『여호수아』
상황보다 말씀에 순종한 자 | 성급해서 실수했던 여호수아 |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