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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많은 이들이 결혼은 메이저리그로, 미혼은 마이너리그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좋은 배우자를 찾아 결혼하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미혼의 삶과 비전, 행복과 괴로움과 성숙 그리고 건설적인 연애를 이야기하며 복음으로 미혼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책이다.

박대영 (『묵상과 설교』책임편집,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 “다 읽고 심호흡을 크게 했다. 놀랄 만큼 의외다. 얼떨떨할 만큼 신선하다. 그리스도인 미혼을 위한 연애 안내서를 이렇게 써도 되나 싶을 만큼 탄탄한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다. 몇 챕터만 읽어도 대충 감이 잡히는 실용서일 줄 알았는데 아뿔사! 밑줄 그어가며 정독할 값어치가 있는 묵직한 글이더라. 경험하지 않았으면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피부에 닿는 사례들이 수두룩하다. 쿨 하게 연애하고 무난하게 결혼하려면 잠시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을 망각해도 좋을 것처럼 처신하고, 그것을 서로 묵인해 주는 우리에게 정신이 번쩍 날 만큼 뼈 때리는 충고를 어찌 이토록 유쾌하게 할 수 있을까? 절대 구태의연한 꼰대의 책이 아니다. 껄끄러운 주제들(성적 자유, 미련 없는 파트너 교체, 미혼에게 우상이 된 직장, 거절된 듯 보이는 배우자를 구하는 기도, 결혼을 경시하고 미혼은 무시하는 풍토를 상대하는 태도 등)을 피해 가지 않았다. 미혼자 본인은 물론이고, 미혼을 이웃으로 둔 모든 기혼자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소개하고 싶어 마음이 급하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이사장)
: “연애와 결혼에 관한 잘못된 메시지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미디어와 시대의 흐름은 성경이 말하는 결혼의 의미와 목적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여기게 한다. 크리스천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많은 청년들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세상의 방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우리 삶의 진정한 행복과 만족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 행복이 무엇인지 안다면 결혼도 독신도 우상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가장 기뻐하는 것과 하나님을 추구하는 연애가 무엇인지 말한다. 온 교회가 함께 읽고 미혼의 가치를 이해한다면, 미혼 성도와 기혼 성도의 관계와 사역이 단절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가족 공동체로 서로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이춘성 (분당우리교회 전문사역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겸임교수)
: “우리 사회는 연애는 본능에 따라서, 결혼은 살면서 알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교회도 다르지 않다. 세상처럼 분별없이 여러 사람과 사귀라고 권하거나, 아무 준비 없이 결혼한 후에 핑크빛 환상을 서로에게 투사하다가 헤어지는 부부도 많다. 특히 교회 안에서 결혼을 절대시하는 분위기 때문에 싱글들은 교회 공동체 안에 설 자리가 없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연애, 결혼, 독신에 대해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책을 찾아 왔다. 하지만 홍수에 마실 물이 없듯,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연애와 결혼의 영적인 의미를 비롯한 실제적인 조언을 담은 책은 지금까지 가물에 콩 나듯 했고, 그나마도 현실에 적용할 수 없었다. 마셜 시걸의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는 이 모든 우리의 요구를 200% 충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성경적이고 실제적이며, 풍성한 울림을 준다. 특히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선언이라는 저자의 말은 우리의 이기적인 사랑의 실체를 폭로하고 우리가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사랑을 찾는 청년들과 그리고 싱글을 고민하는 청년들, 또한 이들을 지도하는 청년 사역자들, 막 결혼한 부부들, 더 나아가 결혼을 추억 속에 간직한 권태로운 부부들에게도 이 책은 사이다처럼 꽉 막힌 가슴을 뚫어 줄 것이다.”
존 파이퍼 (신학자이자 목회자,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의 저자)
: “결혼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아내와 사랑에 빠지고 함께한 날들이 기억에 생생하다.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나는 그전에도 결혼이 한없이 황홀한 것을 알았지만,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몇 년 동안 내게 감당할 수 없이 쏟아진 감정들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감당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이 필요하다. 마셜 시걸은 믿을 수 있는 안내자다. 그는 현실을 알면서 말씀에 따른다. 하나님은 이 변덕스러운 계절에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신다. 마셜이 그 두 가지를 알려 줄 것이다.”
루이 기글리오 (《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 저자)
: “시기적절하고 실제적이며 알차다. 마셜은 미혼이 찬양받는 동시에 오명을 쓰고, 연애가 오해받는 동시에 잘못된 방향으로 추구되는 문화적 풍토에 성경적이고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다. 성경을 밑거름으로 한 이 책은 관계적으로 어떤 상태에 있든지 매우 유용하며 하나님을 높인다. 기혼이든 미혼이든, 싱글이든 연애 중이든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그동안 나는 결혼하지 않은 이들에게 서슴없이 추천할 책을 찾아왔는데 드디어 나의 기다림이 끝났다. 마셜 시걸의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는 내가 기대한 모든 것 그 이상이다. 그는 철저히 성경적인 기반과 복음에 뿌리를 둔 적용들, 그리고 결혼하지 않은 시기에 대해 이제까지 내가 본 가장 명확한 조언을 제공한다. 그는 목회자로서 자신의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고 과거의 죄를 섬세하고 노련하게 다룬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면,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더욱 믿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삶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도록 고무될 것이다. 어서 이 책을 추천하며 선물하고 싶다.”
지미 니덤 (뮤지션, 텍사스 미들로디언 소재 스톤게이트 교회 워십 디렉터)
: “이 책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이기에 앞서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에 대한 책이다. 이것이 이 책의 끈끈한 힘이 될 것이다. 마셜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연애 생활에 관해서는 하나님을 성소에 격리시키기 원하는 문화 가운데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리를 훌륭하게 연결시켰다. 마치 커피를 마시며 진지한 기사를 읽듯 중요한 문제를 접근하기 쉽게 풀었다. 책 제목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이지만, 결혼 11년차인 나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도전과 격려를 받았다. 마셜과 그의 정직하며 신학적으로 탄탄한 조언에 매우 감사한다. 반드시 두루 읽혀야 할 책이다.”
낸시 드모스 월게머스 (저술가 겸 라디오 프로그램 ‘Revive Our Hearts’의 진행자)
: “마셜의 글은 언제나 통찰력이 풍부하고, 생각을 자극하고, 마음을 면밀히 살핀다. 또 그가 경함한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을, 때로는 어려울지라도 신선할 정도로 투명하게 나눈다. 나는 마셜이 기록한 그의 미혼의 여정에서 하나님이 ‘적절한 때’에 그의 아내를 이끄시는 것을 보며 즐거웠다. 이제 그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그들이 어느 시기에 있든, 천국의 이편에서는 충족되지 못한 모든 바람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추구하는 모든 남녀에게 즐거운 잔치가 될 것이다.”
자켈 크로 (TheRebelution.com의 수석 기자 겸 편집자, The Gospel Coalition의 기고자, This Changes Everything의 저자)
: “연애에 대해 잘못된, 심지어 파괴적인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는 문화에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독교적 답변이다. 마셜은 실수하고 또 은혜를 발견하며 이 길을 걸었던 형제로서 공감과 겸손, 지혜, 성경적 깊이를 담아 이 책을 썼다. 그가 자신의 경험과 복음으로 풍성한 통찰력을 나눈 이 책은 10대들에게 특히 유익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널리 기쁘게 추천한다.”
크리스틴 클라크 & 베서니 베어드 (GirlDefined 미니스트리즈 창립자, Girl Defined의 저자)
: “사랑과 성과 연애에 관한 우리 문화의 저렴한 관점에 안주하는 대신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는 크리스천 미혼들에게 더 위대한 계획을 품고 살도록 도전하고 영감을 준다. 이 실용적인 책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동안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 모든 남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에린 데이비스 (블로거, 성경 교사, Beyond Bath Time, True Princess, Beautiful Encounters의 저자)
: “항상 결혼이 옳고 미혼이 징계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최근 자신의 계획보다 미혼 생활이 길어지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데, 이들은 자신이 운명의 상대를 놓친 것은 아닌지 염려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의 배우자 기도에 왜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해한다. 이것이 내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를 손에 넣었을 때 가슴이 설렌 이유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결혼 준비나 때를 잘 기다리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에 대한 책이다. 결혼과 약혼, 그 신성한 제단에서 멀리 떨어진 이 책은 결혼과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을 아름다우면서도 성경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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