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21세기 기독교 선교 전선의 최대 과제는 이슬람과의 충돌이다. 한국 기독교인들도 대부분 이것을 알고 두려워하지만, 문제는 이슬람에 대한 무지다. 이슬람을 극복하지 못하면 한국 선교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슬람을 참으로 이해하는 성도들이 많아질 때 우리의 세계 선교 전선은 훨씬 의미 있게 복음의 영향력을 확대하게 될 것이다.”
강승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석좌교수ㆍ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 “이제 우리도 길거리에서 무슬림을 흔히 만나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이 무슬림이며, 곧 한국의 무슬림 인구도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자녀들이 만나게 될 무슬림에 대해서 잘 알고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올바른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한정국 (전 KWMA 사무총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선교위원장) : “이슬람 문명은 왜 많은 문명과 충돌하고 있고, 그 신앙에 깊이 매몰될수록 왜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 이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만화 이슬람』은 한국의 어린이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달할 때 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천환 (FIM 국제선교회 이사장) : “이슬람은 서구권을 거쳐 이제 한국에서도 그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전 연령대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이 출판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무쪼록 한국의 모든 교회가 이 책을 읽고 이슬람에 대하여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대안을 세우는 좋은 자료로 사용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지 바워 (전 O.M. 선교회 총재) : “본서는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무슬림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어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인지 잘 모른다. 본서는 이슬람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통찰력을 넓혀줄 것이다. 이슬람 선교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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