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히스 (《스틱!》, 《스위치》, 《자신 있게 결정하라》 저자) 
: 우리들의 뇌가 얼마나 기묘하게 뒤죽박죽인지 감상하라. 재미있고 진지하다.
노암 촘스키 (언어학자) : 개리 마커스의 놀라운 업적 덕분에 인간의 정신 활동을 가능하게 한 생물학적 토대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스티븐 핑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Rationality』(Viking, 2021)의 저자) : 인간의 언어와 생각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진화의 제약과 타협이 인간의 마음에 각인되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가장 철저한 논증이다.
가디언 : 드디어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성을 훔쳐가는 상습범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툴게 설계된 뇌가 초래하는 인지적 악몽을 감상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대니얼 J. 레비틴 (몬트리올 맥길 대학 심리학과 교수, 《뇌의 왈츠》의 저자) : 우리 모두가 저지르는 정신적 실수들에 대한 매혹적인 보고서.
뉴욕 타임스 : 기억, 신념, 의사결정, 언어, 행복, 우리의 일상에 관한 명쾌한 통찰,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를 의심케 하는 전복적 통찰.
가디언 : 드디어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성을 훔쳐가는 상습법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툴게 설계된 뇌가 초래하는 인지적 악몽을 감상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캐나다 CBC 오케스트라 (CBC Orchestra) : 계획한 일을 제대로 이루고 싶다면, 자신의 미래에 제대로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마라.
뉴 사이언티스트 : 개리 마커스는 지적 설계론에 맞서지만, 동시에 전통적인 다윈주의에도 메스를 들이댄다. 창조와 진화, 모두를 공격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뉴스위크 : 일상과 세계의 불완전함을 완벽하게 해부했다.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또 언제 완전히 작동을 멈추는지 속속들이 밝혀냈다.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행복의 가설(The Happiness Hypothesis)』의 저자) : 이 책은 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기쁨과 통찰을 선사하는 놀라움을 지녔다.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인지교육 교수, 『다중지능』『통찰과 포용』저자) : 그를 통해 인간의 마음과 유전자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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