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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첫문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없고 행동도 느리다.

최근작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최적의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1분 명상>,<걱정 끄기 연습>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2종 (모두보기)
소개 :일본어 번역가. 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에서 어학원과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귀국 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언택트 공부 혁명》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초예측〉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