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작가) 
: <다독다독>에 출연하면서 세 진행자가 책을 엄청나게 꼼꼼하게 읽고 방송을 준비하시는 데 놀랐고 감명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인 제가 독서 테라피로 치유되는 것 같기도 했어요. ‘이런 팟캐스트에서 소개하는 책과 설명이라면 믿어도 되겠구나’ 싶었어요. 그 방송과 독서의 결과물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많은 분들을 독서의 세계로 이끄는 마중물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경영학 박사) : 진행하시는 분들이 늘 핵심을 꿰뚫는 질문을 하셔서서 당연히 방송도 재미있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부자의 독서』 출간을 환영하며, 열심히 읽어보고 주변에 추천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많이 추천해주시고, 오래오래 방송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시한 (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 《GPT 제너레이션》 저자) : <다독다독>은 정치·사회·문화적 맥락과 인문학적 기반의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는 한 차원 높은 콘텐츠입니다. 그런 면에서 『부자의 독서』는 기존 책들과는 분명한 차별점을 가진 것 같습니다. 『부자의 독서』로 모두 경제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 방송 출연했던 그 시간이 너무 유쾌하고 즐거워서 가끔 생각납니다. 『부자의 독서』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도움이 되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유호현 : 일주일에 세 번씩, 끊임없이 새 에피소드를 올린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그 일을 2년 가까이 해오시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열정과 끈기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책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와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는 <다독다독>과 함께 쓴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을 쓰는 동안 <다독다독>이 주는 인사이트가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부자의 독서』는 그런 인사이트를 한 권에 잘 정리한 것이니,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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