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1 능동적 여행의 시작
준비만 하다가 여행은 언제 가?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
보라카이에서 배운 흥정의 기술
생각보다 괜찮네, 카우치서핑
무언가를 좋아하면 여행은 특별해진다
도시의 재발견
가능한 한 느리게 이동할 것
시베리아와 사우나
갑자기 분위기 바둑
위험한 나라, 안전한 나라
처음 본 사람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여행의 기술①_카우치서핑 ‘잘’하는 방법
02 비로소 던지는 질문
어차피 평생 일할 거라면
다른 삶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아픔을 기억하는 저마다의 방식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그런 나라는 없어요
영화 보러 갈래?
나의 가이드는 노숙자
무일푼 물물교환으로 영국을 건넜을 때
여행자의 행운은 이렇게 갑자기
자존감이 여행에 치는 영향
모로코는 어슬렁어슬렁
평범한 투어, 특별한 사람들
여행의 기술②_밀고 당기는 흥정의 묘미
03 완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분실물 센터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내가 도착한 에티오피아
누구나 나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이 버스로 말할 것 같으면
여행자의 물욕
슬럼가에서
세계여행 중에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보내는 방법
경험치가 +10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도 휴가가 필요해
이틀간 멈춘 열차 안에서
캣콜링 수난기
순식간에 행복해지다
아만다의 간이 미용실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날
여행의 기술③_저예산 여행을 떠난다면
04 길 위의 가능성
엄마는 내게 ‘부럽다’고 했다
이거 인종차별 맞죠?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다
잘 쓴 메시지 하나로 충분하다
오래도록 그리울 풍경
이게 뭐라고
나를 환영하지 않은 관광지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스텔
다크투어리즘을 아시나요
왕자님의 이름은 프린스
흉터
WAY BACK HOME
여행의 기술④_어디가 가장 좋았어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