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CEO) 
: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직급이 높고 나이가 많을수록 입은 닫고 귀를 열어야 한다. 당신이 버나드 페라리가 알려 주는 ‘듣는 힘’을 배운다면 분명 풍성한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
제임스 P. 고먼 (모건스탠리 회장) : 최고의 반열에 오른 비즈니스 리더들은 ‘말할 때’와 ‘들을 때’를 구분하는 뛰어난 균형 감각을 지니고 있다. 버나드 페라리는 리더들의 경청 기술을 자세히 분석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체계를 만들어 냈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경청하길 바란다.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컴퍼니 글로벌 회장) : 버나드 페라리는 20년간 금융, 마케팅, 제약,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경영자와 일하며 경청의 놀라운 위력을 경험했다. 맥킨지앤드컴퍼니의 모든 파트너들이 추천할 만큼 탁월하다.
마크 주판 (로체스터대학교 사이먼경영대학원 학장) : 실체가 없는 ‘듣는 힘’을 이토록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은 버나드 페라리밖에 없을 것이다. 경영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로저 코너스 (2009년 아마존 올해의 책 『무책임사원』저자) :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한 연설가가 아니라 탁월한 경청가다. 버나드 페라리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국 손해 보는 것은 당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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