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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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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실천편. 성공적인 미래인생을 설계할 실질적 도구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티나 실리그 교수가 첫 번째 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에 이어 두 번째 강의인 ‘창조성’ 특강을 책으로 옮겼다. 전작에서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 즉 ‘T형 인간’이 미래인재의 조건임을 강조한 그는 전략 실행편인 이 책에서 ‘혁신 엔진(Innovation Engine)’이라고 부르는 ‘T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유례없이 깊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광경을 보면서, 이 소용돌이의 중심에 선 가장 취약한 집단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젊은이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실질적 충고를 해줄 지침서로써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지금껏 앞만 보며 달려온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돌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삶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 “스탠퍼드대 명강의를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티나 실리그는 이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내재된 창조성을 어떻게 밖으로 꺼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 “이 책은 21세기 창조성에 대한 매우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매뉴얼이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열정이 넘쳐나며 이는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 “창조성은 가르칠 수 없다는 세간의 오해를 산산이 부숴버리는 책이다. 인생혁신을 이루고 싶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가끔 질투가 날 때도 있지만 그녀의 강의가 스탠퍼드에서 가장 창조적이며 영감을 주는 명강의라는 데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2년 06월 02일 새로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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