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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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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만일 당신에게 5달러와 두 시간을 주고 그것을 활용해 돈을 벌라고 한다면? 이것은 내가 스탠퍼드 대학교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내 준 과제다. |
: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교수들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 “목표의식과 열정, 그리고 모험심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줄 도구와 조언들로 가득하다.”
: “꼭 스무 살 때 알았어야 하는 얘기가 아니다. 티나 실리그가 하는 이야기들은 지금 내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나침반을 보여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 “티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창의력 넘치는 사람이다. 그녀의 책은 탁 소리 나게 머리를 얻어맞는 것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그녀의 책은 당신의 영혼을 가격한다!”
: “티나 실리그만큼 혁신적 사고에 관해 열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의 책에 담긴 원칙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탄생시키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미래에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경험 많은 베테랑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0년 6월 5일자 '한줄 읽기'
- 지은이 : 티나 실리그 (Tina Seelig)
 최근작 : | <루틴의 힘 2>,<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인지니어스> … 총 34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이수경
| 최근작 : | <에코지능> … 총 96종 (모두보기) |
| 소개 : |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 책으로 《불변의 법칙》,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 《역설계》, 《케플러》, 《왜 그는 더 우울한 걸까?》,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결정의 원칙》, 《마스터리의 법칙》,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친밀한 타인들》, 《멀티플라이어》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