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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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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둘리와 함께 판타지 세상에서 모험을 즐기며 과학, 세계문화, 한자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지식을 암기하기보다는 읽으면서 저절로 깨우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율적으로 학습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전개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과학상식을 선별해 책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10권 소개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산으로 사원가족 춘계 야유회를 떠난 길동 아저씨를 따라간 둘리와 친구들. 보물찾기 게임을 하던 도중, 우연히 산의 요정인 몽몽과 치치를 만난다. 몽몽과 치치에게 도움을 받은 고마움의 표시로 김밥을 주는데, 알고 보니 상한 김밥이었던 것. 이에 몽몽과 치치의 부모인 파파와 마마는 크게 분노한 나머지 둘리와 친구들을 산에 영원히 가두는 저주를 내린다. 둘리와 친구들은 밤낮으로 야영을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꼼짝없이 산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게 되는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9년 7월 25일자 '한줄 읽기'
- 4권 '인체' 편 중에서 - 10권 '산' 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