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김일의 제자 세기의 대결 길고, 지루하고, 끔찍했던 하루 가장 강한 무기를 가졌으면 좋겠어 존경하는 김일 선생님께 본격적인 하루 내동댕이쳐진 고등어 다 덤비란 말이야 무릎 꿇은 아버지 김일을 만나러 가는 길 넌 그만큼 강해진 거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