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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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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 두 정상급 작가가 선보이는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겁쟁이 요치와 겁 없는 동생 미치 그리고 전혀 유령답지 않은 뿡뿡유령을 통해, 아이들의 무섬증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겁이 많아 보이는 아이들에게 마음속 단단한 힘을 알려주고, 누군가를 돌보며 느끼는 애정과 책임의 기쁨을 전해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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