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과 함께 '가장 닮고 싶은 여성'으로 꼽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부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지금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두 여성, 힐러리 클린턴과 미셸 오바마의 멘토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워너비 재키>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미국을 선도하는 여성 기업인'중 한 사람으로 지명된 바 있는 최고의 동기부여가로 콜게이트, 팜올리브, 그레이 애드버타이징과 같은 미국 대기업에서 최초의 여자 부사장을 역임했다. 어렸을 때부터 재키의 열렬한 팬이었고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오랫동안 이웃사촌으로 지냈다. 저서로는 <화술로 정상에 오르는 법> <재치 있는 여자의 성공 바이블>이 있다.
힐러리 클린턴과 미셸 오바마의 멘토,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품격 있는 애티튜드, 재키 스타일 바람둥이 아버지에게 배운 패션센스와 남자에게 속지 않는 법 일과 사랑,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었던 진정한 워너비, 재키 끊임없는 자기극복의지와 자기애가 일군 재키의 당당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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