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프롤로그 :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할 '양심'의 이야기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고귀한 희생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두 아비의 동병상련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눈물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자장면과 야반도주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이 진짜 문둥이들아
할매 시스터즈
비정한 모성
태극기 휘날리며
그녀의 미니스커트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새옹지마? 새옹지우!
우식이의 꿈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아름다운 라뽀
농담 같은 이야기들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업장을 쌓는 일
밥벌이의 고통
나는 지금 부끄럽다
일월산 달구백숙
정미와 송이버섯
애달픈 내 딸아
행복의 총량
훌러덩 할머님들
두주불사 스승님
아버지에게 진 빚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봉정사 세 스님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 에필로그 : 아침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 이 책에 붙여 : '이웃'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세상이 미쳤다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억울한 죽음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웃지 못할 추억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아가야, 미안하다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혹독한 가르침
내 마음의 악마, 위선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