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순서
첫 번째 - 오늘은 햇살 좋은 날
<젖을 먹는 아기, 르누아르>
두 번째 - 엄마 등에 업히면
<이아 오라나 마리아, 고갱>
세 번째 - 간질간질 너무 간지러워요
<목욕, 캐사트>
네 번째 - 엄마는 나만 쳐다봐
<엄마와 아기, 르누아르>
다섯 번째 - 가장 기분 좋은 선물
<엄마의 입맞춤, 캐사트>
여섯 번째 - 머리를 쓰다듬을 때
<머리를 빗어 주는 엄마, 캐사트>
일곱 번째 -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담과 이브, 클림트>
여덟 번째 - 웃어요, 웃어봐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홉 번째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쟁이
<미스터 X의 초상화, 루소>
열 번째 - 재미있는 변장 놀이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고흐>
열한 번째 - 웃음을 선물했어
<달마도, 김명국>
열두 번째 - 웃음은 일곱 빛깔 무지개
<잔느 사마리의 초상, 르누아르>
열세 번째 - 봄바람 타고 꽃이 피네
<비너스의 탄생, 보티첼리>
열네 번째 - 나는 임금님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비드>
열다섯 번째 - 앞으로
<평화 사절단으로 하일 공화국에 도착한 외국 대표들, 루소>
열여섯 번째 - 봄나들이 풍경
<뱃놀이 중의 점심 식사, 르누아르>
열일곱 번째 - 장난치다 혼났어
<서당, 김홍도>
열여덟 번째 - 신나는 장터 구경
<씨름, 김홍도>
열아홉 번째 - 뱃놀이 가세
<뱃놀이, 심사정>
스무 번째 - 등대가 있는 항구
<옹플뢰르 항구, 쇠라>
스물한 번째 - 빨간 다리 플라밍고
<플라밍고, 루소>
스물두 번째 - 굽이굽이 일만 이천 봉
<금강전도, 정선>
스물세 번째 - 거울 같다, 명경대
<금강사군첩 중 명경대, 김홍도>
스물네 번째 - 박연폭포에서
<박연폭포, 정선>
스물다섯 번째 - 나일 강을 따라서
<전설의 나일 강, 클레>
스물여섯 번째 - 파도, 나무배, 물고기
<가나가와의 거대한 파도, 호쿠사이>
스물일곱 번째 - 별을 노래해
<별이 빛나는 밤, 고흐>
스물여덟 번째 -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물병과 과일, 세잔>
스물아홉 번째 - 방에서 소리가 들려
<침실(고흐의 방), 고흐>
서른번 째- 하루해가 지도록
<아이들의 놀이, 브뤼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