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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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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1권.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가 내놓은 그림책. 놀이터에서 놀 때,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을 때 등 각 상황에 알맞은 자기 표현 방법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울고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적절한 언어표현을 가르쳐준다.
그네가 타고 싶을 때, 장난감이 망가졌을 때, 친구와 부딪쳤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모든 일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으앙'하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곰. 이런 아기 곰의 햄동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각 상황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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