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수상 :2015년 칼데콧상, 2013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세트 - 전20권>,<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와 죽음의 수프>,<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 총 29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오틸라와 해골>,<하늘에서 돌이 쿵!>,<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 총 216종 (모두보기)
소개 :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두 번째 책!

네모와 네모의 친구인 동그라미가 나오는 《Square》(번역서: 네모)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


네모는 날마다 비밀 동굴에서 돌덩이를 골라 언덕 위에 쌓는다. 네모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낑낑거리며 일하는 네모를 찾아온 동그라미는 네모에게 천재 조각가라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조각가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 채 네모는 동그라미의 부탁으로 완벽한 동그라미를 조각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돌덩어리는 다듬을 때마다 부서지고 엉망이 되어 간다. 설상가상 비까지 쏟아지고, 조각상은커녕 돌 부스러기만 흩어져 있는 걸 알게 된 네모는 지쳐 쓰러지고 만다. 이튿날 잠에서 깬 네모는 “나는 천재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고, 때마침 찾아온 동그라미는 물웅덩이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완벽하다고, 네모는 천재라고 칭찬을 한다. 그런데 정말 네모는 천재일까?

The beguiling second entry in the innovative shape trilogy by multi-award-winning, New York Times best-selling duo Mac Barnett and Jon Klassen.

This book is about Square. Square spends every day taking blocks from a pile below the ground to a pile above the ground. This book is also about Square’s friend Circle. Circle thinks Square is an artistic genius. But is he really? With the second story in a trilogy of tales about Triangle, Square, and Circle, Mac Barnett and Jon Klassen nudge readers toward a more well-rounded way of looking at things. Understated and striking in its simplicity, this funny, thoughtful offering from two of today’s most talented picture-book creator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keeping your eyes ? and your mind ? open to wonder where others see only rubble and r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