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첫 번째 책!

세모와 세모의 친구인 네모가 나오는 『세모』 책
세모가 네모에게 몰래 장난치는 세모스러운 이야기

존 클라센은 심플하고 담백한 그림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독자를 압도하는 매력이 있는 작가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탁월한 반복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 주는 존 클라센의 그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열광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모양 캐릭터들이 주인공입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모입니다. 단순한 모양의 세모이지만, 존 클라센은 마치 조물주처럼 이 캐릭터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해줄 것 입니다. 귀여운 세묀구가 네모에게 장난을 쳐요. 과연 세모의 장난은 성공적으로 끝날까요? 아니면 반전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Meet Triangle. He is going to play a sneaky trick on his friend, Square. Or so Triangle thinks... Visually stunning and full of wry humour, here is a perfectly-paced treat that flips the traditional concept book, and approaches it from a whole new angle. From the award-winning team behing Extra Yarn and Sam & Dave Dig a Hole, this is the first title in a new trilogy.

From the award-winning team behind Sam and Dave Dig a Hole, and illustrated by Jon Klassen, the Kate Greenaway-winning creator of This Is Not My Hat and I Want My Hat Back, comes the first tale in an exciting new trilogy. Meet Triangle. He is going to play a sneaky trick on his friend, Square. Or so Triangle thinks... Visually stunning and full of wry humour, here is a perfectly-paced treat that flips the traditional concept book, and approaches it from a whole new 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