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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인재개발원 인재경영연구소장 전영민과 롯데인재개발원 전략기획팀에서 그룹 인재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변영오의 책.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지금 당장 여성 인재를 뽑아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우리 모두 망한다는 것이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놀랍게도 여성이 아닌 대기업 남성 인사 담당자들이다. 더욱이 그들은 그동안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지고 가는 척하며 잘난 척했던 남성들을 대표해 말한다. “한국의 여성 인재님들! 큰일 났어요. 빨리 좀 도와주세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는 다양성, 개방성, 여성성의 시대이다. 특히 ‘여성의 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거시경제의 흐름을 꿰뚫어보면서 크고 작은 경제적 위기와 고령화 극복 방안으로서 여성 인재의 활용을 제안한다. 어떻게 여성 인재를 찾아내고 개발하고 조직에 이바지하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인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문형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는 다양성, 개방성, 여성성의 시대이다. 특히 ‘여성의 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거시경제의 흐름을 꿰뚫어보면서 크고 작은 경제적 위기와 고령화 극복 방안으로서 여성 인재의 활용을 제안한다. 어떻게 여성 인재를 찾아내고 개발하고 조직에 이바지하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인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조직과 여성 그리고 미래를 고민하는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장영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 어쩌면 지금까지 한국기업에서 여성 인재는 ‘계륵’과 같은 존재였다. 채용하고 육성하자니 뭔가 불편하고 하지 않으려니 그것도 문제인 것 같았다. 그러나 이제 여성 인재의 활용은 국가와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되었다. 여성 인재를 활용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정치인이나 학자가 아니라 기업의 실무자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과 적용사례를 제시했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보낸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여성 인재를 관리하는 임원진, 팀장급,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윤종민 (롯데 정책본부 인사실장 / 부사장)
: 수많은 학자가 우리는 ‘여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당연히 공감한다. 다만 한국 기업들이 그런 시대의 변화에 뒤처져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차제에 기업현장의 인재육성 실무자들이 쓴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위기와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 있다. 그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 여성 인재의 활용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낸다.

최근작 :<왜 여성인재인가>,<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팀장 매뉴얼>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롯데그룹 정책본부인사팀에서 21년을 근무하여 HR 전반의 업무를 수행했다. 2013년 초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산하 롯데인재경영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여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왜 여성 인재인가』(공저) 『팀장 매뉴얼』(공저) 등이 있다.
최근작 :<왜 여성인재인가>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과 HRD를 수학하고 롯데백화점에 입사해서 영업팀과 인력개발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전략기획팀에서 그룹 인재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