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나라를 잃고 설움을 느껴야 했던 소녀는 여자라서 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최초로 발견한 원소에 조국의 이름을 붙이고, 방사능이라는 위대한 발견으로 핵 세계의 문을 열고, 여성 과학자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그녀는 바로 마리 퀴리이다. 22권에서는 방사능이라는 위대한 발견으로 핵의 세계를 연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인생을 다룬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리 퀴리의 성공 열쇠와 세계사 돋보기,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성 과학자와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들, 마리 퀴리의 연구와 퀴리 가문 사람들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를 활용해 알려 준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1. 가난한 집의 영리한 아이 (인물백과 1 마리 퀴리의 성공 열쇠)
2. 나라 잃은 슬픔 (인물백과 2 세계사 돋보기)
3. 가정 교사가 되어 (인물백과 3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성 과학자들)
4. 소르본의 괴짜 여학생 (인물백과 4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들)
5. 부부 과학자 (인물백과 5 마리 퀴리의 연구)
6. 라듐의 발견 (인물백과 6 퀴리 가문 사람들)
7. 마지막 투혼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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