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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9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찬이의 용돈 이야기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찬이가 스스로 일해서 용돈을 벌고, 용돈을 아껴 써서 자기 이름으로 통장까지 만들게 되는 과정 속에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찬이가 부모님과 계약서를 작성하여 사인하고, 어음을 교환하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는 것은 물론, 벼룩시장에서 물건 가격을 매기는 등의 과정 모두가 바로 경제 활동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비슷한 찬이가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 마치 자신의 일처럼 응원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우게 될 것이다.

두부 장수 아들 민수_10
엄마, 아빠! 저도 용돈 벌래요_18
친구들에게 한턱 쏘다_26
우울한 빈털터리_34
찬이와 민수의 일일 상점_42
통, 통장을 만든다고요?_51
꿈을 적는 수첩_56

♣부록책 : 내 손 안의 경제! 알뜰 용돈 기입장

최근작 :<엄마 어렸을 적에>,<피화당의 여장부, 박씨>,<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가 꿈인 아줌마 작가입니다. 잡지 편집장, 출판 기획자 등으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엄마 어렸을 적에》, 《아기 도깨비 두뿔이》, 《유치원에 간 우리 아빠》, 《시끌벅적 장터 구경》 등이 있고, 엄마를 위해 쓴 책으로 《뱃속 아기와 나누는 280일간의 사랑의 태담》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105종 (모두보기)
SNS ://instagram.com/ohsezane
소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아크 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추리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수첩에 용의자를 적으며 범인을 추려 내곤 했다. 이번에는 범인이 쉽게 탄로 나지 않도록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기량 탐정〉 〈소능력자들〉시리즈,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오, 나의 달고나》《위험한 행운의 편지》《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