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석 (영국 옥스포드 선교대학원 대학원장) 
: 이 책은 LA또감사교회의 경험과 거기에서 건져 올린 선교학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 ‘선교적 리더십’, ‘만인 선지자론’, ‘디아스포라 신학’, ‘세대 간 선교적 연결’과 같은 목회적 선교적 과제들이 그 안에서 빛난다.
진재혁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 선교를 통해 배우고 자라 하나님 나라의 단단한 밑돌이 되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런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책이 우리의 삶을 흔들어 깨우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사는 이유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
마이클 오 (로잔선교회 총재) : 겨자씨 만하지만 뜨거운 믿음을 가진 교회와 성도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과 그 열매를 보여 주는 책이다. 진심으로 한국 교회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자라나기를, 축복받은 믿음을 담대히 실천하기를 기원한다.
박기호 (풀러신학교 아시아선교학 교수) : 이 책 《선교행전》은 하나님께서 지난 10년 동안 또감사교회를 통하여 어떻게 일하셨는가를 기록한 생생한 증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의 마음에 선교적 열정이 생기고 헌신이 있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이사장) : “신(新) 사도행전”이자 “모험행전”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선교의 이유와 그 열매를 확인하게 되어 감사하다. 많은 성도와 교회 지도자에게 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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