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주)자연의모든것(총각네 야채가게) 대표,《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저자) 
: 신태순 대표는 내가 아는 청년사업가 중 가장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장 행복하게 사업하는 사람이다. 그런 신태순 대표의 책인 만큼, 그를 잘 아는 나조차도 어떤 책일지 궁금했다. 책에는 신태순 대표가 고시에 실패한 명문대생에서 영업사원으로, 다시 사업가로 거듭난 이야기가 절절히 녹아 있다. 남들과 다른 사업, 시간적?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신창연 (여행박사 전 대표) : 내가 아는 신태순은 파격 그 자체다. 뜬금없이 앨범을 내기도 하고, 강의를 하다가 춤을 추기도 한다. 이런 파격성은 사업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돈 100만 원으로 투자회사를 차리더니, 상품을 단 하나도 만들지 않고도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책에는 “이기적으로 사업하라” “을처럼 행동하고 갑처럼 생각하라” 등 기존 사업가들과는 전혀 다른 신태순 대표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담겨 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건 하고 있는 사람이건, 이 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심현수 ((사)한국영업인협회 회장) :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 이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으로 단연 신태순 대표를 꼽을 수 있다. 배움에 어떠한 수고도 아끼지 않고 늘 정진하며 한 걸음씩 발전해 나가는 신태순 대표를 보고 있노라면, 이 시대 진정한 청년기업가정신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의 번창을 기원하며 그를 통한 많은 창업 성공 사례가 나오기를 바란다.
오종철 (『온리원』 저자, 대한민국 1호 소통테이너) : 몇 년 전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을 읽고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일이 가능할까’ 생각했다. 신태순 대표는 자신의 삶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삶이 가능하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이 책을 읽을 4시간 동안에도 그는 우리와 다른 4시간을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그 4시간을 꼭 선물하고 싶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