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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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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는 동생 Peter의 장난감인 'mummy's curse'(미라의 저주)가 너무나 갖고 싶다. 하지만 자신의 장난감을 Peter가 가지고 놀지 못하게 했듯이 Henry 자신도 Peter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 '미라의 저주'가 너무나 갖고 싶은 Henry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Peter가 없는 사이에 그의 방으로 들어간다. 오디오 CD는 단순한 내레이션이 아니라 여자 성우가 글의 상황에 따라 목소리 연기를 하여 글의 내용을 보다 생생히 전달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발랄한 배경 음들은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he seventh title in the fantastically successful HORRID HENRY series. This pack includes a paperback book and an unabridged CD read by Miranda Richard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