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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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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작 : | … 총 182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최근작 : | <이 집은 나를 위한 집>,<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케이크>,<별거 아냐> … 총 150종 (모두보기) |
| 소개 : | 시인이자, 비평가의 극찬을 받은 여러 어린이 책의 작가이다. 그중에는 전미도서상을 받은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유명한 작품으로는 『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 케이크』와 「네가 나한테 읽어 줄래? 나는 너한테 읽어 줄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함께 읽는 아주 짧은 이야기들』이 있다. 마리 앤 호버맨은 미국 영어교사 협회로부터 2003년에 ‘탁월한 동시에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작가의 웹사이트는 www.maryannhoberman.com이다. |
A lively picture book adaptation of the well-known children's hand-clapping rhyme, perfect for the whole family. Everyone knows some version of this popular children's hand-clapping rhyme, but in this adaptation, the elephant's fateful jump over the fence is just the beginning of the fun. Popular children's author Mary Ann Hoberman has elaborated on this well known tale to create an absurdly funny story children will want to sing, chant, read, and clap to again and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