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op4027님의 서재

집집마다 필수책!!
이 책은 없으면 안되죠?^^
초등국어사전이에요!!

저희애들 이제 각각 사전이필요한 나이가되었는데
이제 각방 각사전입니다!!😁

3학년때부터 학교 준비물중에 사전이 필수준비물이잖아요..아시다시피^^

아이들이 독해집이나 책을읽다가 모르는단어는 사전을 찾아읽게하고있믐데 !직접 찾아보고 읽어보면 잊혀지기 쉽지않겠죠??

좋은사전하나면 평생쓰는것같아요..
3학년되기전에 미리미리 장만해두시는것도 좋을듯해요!!

특히이책은 틀리기쉬운 맞춤법들을 알기쉽게 알려줘서 다른사전이랑 조금다르고 더 쓰임새가 있어보이네요

✅얼루기(ㅇ) 점모양이있는 사물이나 동물
✅얼룩이(x) 얼루기의 틀린표현
⏩아이들이 진짜 헷갈리기 쉬운표현이에요!!😊👍

사전으로배우고 익히기 참좋은책이네요^^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던 첫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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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자리독서로 후딱봅니다..
그리곤저에게 잠깐 와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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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가즈시가 억울한부분이 참 많다며..저에게 모라모라 이야기 하네요 ㅎ
동생 하루카는 화과자대회에서 우승을해서 장사가 잘되었음했는데 오빠는 너무나 태평하고 자신감이 없는모습에..답답해하는데....드디어 가즈씨가 멋진아이디어를 냈는데도..그것마저 선배한테 뺏긴다며....그부분이 너무안탑깝다며..이야기하네요..
너무답답하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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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갑자기 먹는이야기로 빠집니다 ㅎㅎㅎㅎ
화과자이야기.....귀여운첫찌에요..ㅋ
너무재미있었다먀며...마지막은 10권은 언제나오냐고합니당..빨리 또 출간해주세요^

📚과자도 열심히 팔았으니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우연히 만난 사람들에게 <전천당> 과자를 선물하며,
여행을 즐기는 베니코와 스미마루.
그러나 그 즐거움은 갑작스레 깨지고 마는데….
과연 둘 앞에 어떤 여행이 펼쳐질까?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는책 한번 읽어보세요^^

믿보책...오은영박사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불안한엄마무관심한아빠 부터 #화해 다 너무 잘본 책들이라..이책도 기대가 되며 책을 열었네요^^

제가 애들에게 화낼때 자주쓰는 말이 있어요..
😠몇번을말했어?또 잊어버렸니??
😡애들아...징징대지마..
😤엄마진짜싫다..귀찮게하지마..
이런말들..ㅜㅜ
챙피하지만 자주자주 쓰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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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에 대한 책입니다..
좋은 말을써서 아이들을 달래거나 혼낼수 있다는건 우리모두 알고있지요.
이 책을 읽고 우리의 말투가 바뀌지않아도 괜찮아요..
"아 이런말들이ㅜ더좋겠구나"..
이런마음으로 하나씩만 바꾸어나가면 1년 5년 10년후 조금씩 바뀔수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 가운데
수없이 되뇌는 질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제목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흔히, 자주 떠올리는 질문입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우리도 사람이니까 ㅜ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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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가아닐까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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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중요한 관계의 시작점 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오늘 또우리는 배웁니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주변에 가득한 우리 아이들, 지금은 불안할 수 있어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여유가 생기면서 ‘겨를’도 생깁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부모도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P 71 )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아이가 정당할 때, 타당할 때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그 판단은 네가 옳았어” “그 행동은 참 잘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부모의 그다음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P160)

🔖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P149)

좋은책 감사합니다.
오늘도.더 나은 엄마가되기위해....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꼬박 오랫만에 힐링되는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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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책이라 쓰여져있지만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바라보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싶다
개인적으로 유럽의 사진이나 예술작품 보는것조차 설레하는 난... 특히 유럽문화예술편에 집중한터라
기대를 안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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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들과 꼭해보고싶은 꿈이 있다
아이들과 유럽 특히 파리 로마를 꼭 같이가서 그곳의 자유로움을 같이 느끼고..온 도시가 문화유산이자 예술 작품인 그곳에서 아이들과 숨쉬고 이야기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책에서만 보던 모자리자와 에펠탑을 대학초년에 제눈으로 직접보았을때의 그 감동을 잊을수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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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속에서 본질을탐구하고 지식에서 지혜를 발견하는아이"

개인적으로 너무멋진말이라 생각한다^^

#아이를위한하루한줄인문학
#유럽문화예술편#협찬도서

모차르트, 애덤 스미스, 미켈란젤로, 존 로크, 로댕, 괴테 등 수많은 지성을 탄생시킨 교육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폭넓은 지식을 쌓으려면 익숙한 기존 환경의 한계를 벗어나
새롭고 낯선 곳으로 가는 공간적 변화를 꾀해야 한다.” -존 로크
난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른이다..
성격상 특히 더 그런거같다
일탈을 두려워하는..흐트러지는것을 싫어하고 계획된삶에서 벗어나지않는...
그래서 어떨땐 그런부분이 아이에게 투영이 되곤한다...그런점에서 틀에박힌 나의 사고때문에 아이의 탐구정신이나 창의력적인면을 깍아내리고 방해하지 않나 생각하곤한다..아무래도 부모의영향을 받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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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입부에 서술된 이 8가지 가치를 깨우칠줄아는 아이..그런아이로 키우고싶다는생각을 다시금했다
1. 강한 내면: 혼자의 시간을 값지게 사용할 줄 아는 아이가 살아남는다.
2. 사랑: 교육과 원칙은 실패할 수 있지만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3. 공감의 언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평가의 언어가 아닌 공감의 언어다.
4. 자기주도: ‘지금 여기’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5. 질문의 창조: 인간은 질문한 만큼 성장하고 아름다워진다.
6. 더 중요한 것 발견하기: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7. 경쟁하지 않는 삶: ‘최고의 나’가 아닌 ‘유일한 나’로 존재해야 한다.
8. 창조적 질문: 스스로 기준을 정하는 아이가 틀 밖에 설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내면을 빛내게 해줄 한줄 한줄의 인생문장들이 깨알같이 명언이다...👍
아이와 필사를 통해 내용을 생각해보고 그다음장에 부모의교육포인트까지 잘 정리되어있어..생각의 깊이를 끌어내게 도와줘서 좋았다
너무좋은 문구들이 많아서 악필인 나도 다 메모해두고 싶었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있다.
막대한 돈과지식,그리고 명예가 당신을 지켜줄 수 있다면 오산이다.
그것들은 결코 우리에게 자유와 안정을 줄 수 없다.
우리가 손에 넣을수있는 최고의 자유와 안정은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한다
영혼한것을 보라(p015)

🔖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질문에서 배웁니다.부모의 질문은 아이가 살아갈 아름다운 마당이죠.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멋진 마당을 선물해주세요.부모가 사랑으로 던진 질문은 그 마당의 꽃으로 믿음과 소망으로 던진 질문은 근사한 연못으로 태어납니다.
부모가 던진 질문의 깊이와 넓이만큼 아이는 더 깊고 넓은 인생을 살수있습니다. 아이의 모든기적은 부모의질문에서 시작합니다..(p250)

오늘 부모의 충만한 사랑을 받은 아이는 내일을 생각하며 살게됩니다..
오늘하루도 우리아이에게 충만한 사랑을 주고 받는 하루되시길..♥

#난생처음북클럽

육아서적들은 각각의 특징이 다 있는데..
이 책은 또 각 연령마다의 아이들의 특징에 맞는.. 적기에 책읽기 방법 관련책목록..등등..
설명히 자세히있어서 보기가 좋았어요..★
특히 추천도서가 많이 수록되있는데 신간이라 최근에나온책들부터 고전까지 골고루 추천해주셨네요..
18살 청소년까지의 추천도서까지도 알려주시고...전연령 다 해당되는~육아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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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말한...지금 첫찌둘찌는 미드그레이트 독자인데 요때 읽을만한 추천도서를 많이 알려주셔서 무척도움이 되네여
잘적어놓았다가 빌려서 사서..꼭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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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시작하는 난생처음 북클럽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책’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책이다. 평생 책 읽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실패 없는 노하우를 전한다. 
부모가 처음인 우리들은 책육아를 시작하고 싶지만 언제, 어떻게, 또 어떤 책을 아이에게 전해주어야 할지 그 방법을 몰라 언제나 고민에 빠진다. 아직 배 속에 있는 아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슬슬 말귀를 알아듣는 아기,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 학교에 들어가 친구 사귀기가 힘든 아이, 책을 싫어하게 되어버린 아이까지, 0세부터 18세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책육아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친절하고 다정하며 아이 중심적인 관점이 돋보이는 책으로,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 팁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라나는 각 시기에 맞는 최적의 도서를 추천해주는 점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책육아의 방법을 알고 나서도, 정작 어떤 책을 아이에게 건네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작가가 엄선한 590권의 추천 도서와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의 추천 도서 50권이 추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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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보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독서 편식이 심한가?
✅책을 아예 읽지 않는가?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가?
💥그 모든 부모의 고민이 이 책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