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different journeys, three different people - all locked in the closed world of the train ... where anything can happen.
문제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종종 우리가 관심을 갖고 마음을 쓰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는 학생들이 객관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비판적 사고, 호기심. 자아 계발은 쉽게 측정할 수 없다. 시험 점수나 하루에 걸은 걸음수등 쉽게 측정할 수 있는 단일한 숫자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 항상 우리가 정말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데 유용하지는 않다. - P291
테스트는 인간 본성에 관해 우리가 놓치는 부분을 메운다. 이러한 공백은 언제나 있을 것이다. 인생의 경험을 기반으로 답을 알 수 있다면, 테스트는 가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답을 알지 못하고 테스트는 가치가 있다. -249p.A/B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