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두고 이제서야 펼쳤습니다.
‘모멘텀‘이라는 개념은
어려워 다시 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ETF라는 게 있고,
주식투자할 때 이걸로 위험분산시킬 수 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고
주식 뿐 아니라 채권 등 자산 배분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적은 돈이라도
실제 적금 혹은 예금과 비교하다보면
조금씩 알아가게될 것 같아요.
남은 날 줄에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