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처

과거에는 포토샵, 페인트샵 , 일러스트 등등 이미지를 만들고 자르고, 동영상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학원을 다녀야 배우고 적용 시켜볼 수 있었다.

나 역시 포토샵과 일러스트 학원을 다닐 때 200만원 가량의 큰 돈을 들이면서까지 배웠던 기억이 난다.

동작도 쉽지도 않고, 배우는 과정도 고급 과정까지 배울 경우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했다.

이제는 AI라는 말이 익숙하다.

하지만, AI 를 다루는 기술은 다양하지만, 손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활용은 하지 않기도 하다.

블로그 글 쓸 때나

SNS 이미지 편집이나

카드 뉴스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곤 하는데 막상 배우지 않으니 어떤식으로 적용해서 응용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건 사실이다.

ChatGPT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4.0 버전이 필요하다.

이 버전을 활용하다 보면 이미지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온다니 영화를 만들 때도 뮤직비디오를 만들때도 활용하기 좋다.

​

이미지 생성 AI가 어떤 것이고 왜 필요한지, 어떤 것들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법들에 대해 단계별로 쉽게 가르쳐 줘서 강의를 들을 때와 달리 매뉴얼 북을 옆에 끼고 직접 실행해 보니 응요하면서

좀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다.

미드저니는 서비스 이름과 같은 미드저니사에서 2022년 7월 12일 출시한 이미지 이미지생성AI , 생성형AI로 달리2 보다 늦게 등장했다고 한다. 출시 초기에는 달리에 비해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2023년 12월 미드저니 6.0 알파 버전이 출시되면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미드저니로 활용한 이미지 편집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가상 인물의 활약도 상당하다.

광고 모델이 텔레비전에 나왔을 때도 사람인 줄 알았지만, 고퀄이미지라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

현재도 유료 AI 얼굴 이미지 만들기가 유행하는데, 내가 원하는 캐릭터로 의상을 입고, 얼굴 이미지 성형을 해서 모델처럼 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평소에 입어 보지 못한 의상과 연예인처럼 메이크업을 해서 아름다움을 가상으로 만들 수 있으면서 내 프로필 생성에 진심을 다하기도 한다.

캔바나 미리캔버스 등 포토샵, 일러스트를 배우지 않아도 무료로 이미지를 활용해서 카드뉴스, SNS 이미지 편집 , 명함 만들기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연령대를 떠나 아이들도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인 것이다.

급변하게 변하는 시대에 국,영,수만 붙잡고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뒤떨어질 게 뻔하다.

아이들이 국,영,수만 잘해서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과는 달리 외국에는 AI를 활용한 기술 배움이 앞서 나가고 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다. 캔바로 명함을 만들고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면서 손쉽게 접해볼 수 있는 기술이라 디지털 문맹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배움이 미래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학습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하다고 한다.

사실 맞는 말이다.

아이들 하교 시간도 늦게 마치지만 수행 평가와 나머지 공부와 학원까지 병행하다 보면 책 읽을 시간 대신 스마트폰을 쥐어 짬짬이 쉬는 것을 더 선호한다.

​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았을...부의 추월 차선.

강연장에 가면 부의 추월 차선을 예시를 들어 강연들을 많이 한다.

그만큼 우리의 루틴과 실행력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초중고학생들이라고 해서 소설과 만화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 내 인생의 설계를 위해 다양한 필독서를 접해보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검색을 하지 않고도 필독서 365 목차에서 한달에 한 권이라도 자녀나 부모가 읽어보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양이 집사와 관련된 저자.

남편의 여리고 동물과 소통을 잘하는 덕에 길고양이를 져버리지 못하고 데리고 온 13마리 집사.

미라클 모닝의 위력을 알고 있는 저자이기도 하다.

나 역지 2년전에 5시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을 1년간 해 본 기억이 난다.

그것도 혼자 하다 보니 흐지부지.

무언가 계획하는 걸 좋아하지만, 끝은 지지부진한....

나 역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필사를 하면서 저자들의 생각을 알 수가 있었다.

나만의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마음음 고통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때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없다.

나를 만나는 일을 즐겁게 여겨야 한다는 등 긍정확언의 다짐을 읽어볼 수가 있었다.

마음이 힘들 때 주저 앉고 싶을 때가 참 많았던 것 같다.

내면이 단단하지 못하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간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릴 때도 , 잠을 못 이룬적도 몇 회가 되는 것 같다.

인생을 돌이키며 사랑하게 되는 매일 10분의 마법,

“필사가 답이다!”

필사를 다시 시작해보자!!!!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물 흐르듯 살았던 세월이 많았지만 ,

어느 순간 자녀와의 관계에서 불화가 생기면서 내 마음에 화와 분노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하루 하루 자책하며 살고 있다.

자녀들에게 줄 사랑도 부족한데 거기에서 비난해 버리고 자녀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니

나 스스로 견디기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지내면서 주위에 더 힘든 일들이 연이어 터지고, 그러다 보니 나도 한계치가 와서

제일 약자에게 그랬던 게 후회로 와 닿는다.

왜 그랬을까?? 행동을 하려는 충동을 멈춰야 했는데 충동 조절이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머리끝까지 화가 난 순간에

감정 조절을 못한게 자책으로 끊임없이 몰아친다.

회전목마처럼 자꾸만 돌고 도는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분노 문제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한다.

꼭 실천해야할것!!! 멈추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

화가 나는 대로 행동하지 마라. 분노는 그냥 감정일 뿐이다. 아주 강력하지만 그걸 반드시 행동으로 옮길 필요는 없다. 관찰해보기, 화는 고통을 치유하는 역할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자책과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

최근에 내가 화가 났던 일과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본다.

그리고 유독 자신을 화나게 하는 상황이나 경험이 있는지 자문해본다.

​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함,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운전 중에 끼어드는 다른 차, 거절당하는 일 , 꽉 막힌 도로에서 운전하기, 모욕당하는 일, 공격당하는 일, 만성 통증, 하고 싶은 일을 못함 등등

기록해보면서 화났던 순간을 기억해보고 떠올려 보기

화가 갑자기 치솟으며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여기게 된다.

자신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서 화를 내는지 알아야 한다.

실천 방법과 화날 때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실천을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게 된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