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온 (서울교사노조 조합원)
: ‘노조’라고 하면 왠지 나와는 상관없는 단체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혹은 ‘선생님이 노조라니’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기시나요?
여기, 아주 평범한 선생님들의 노동조합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노동조합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느 날 내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민정 (경기교사노조 조합원)
: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다정한 오지라퍼의 노조 활동 고군분투기, 교사를 위한 마음이 곳곳에 녹아 있는 그 여정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절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강희재 (부산교사노조 조합원)
: 교사들은 교실에서 수업만 하면 될까요? 이 책에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교사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와 같은 일을 겪었던 선생님들의 상처와 현장의 고민을 보며 위안을 받기도 하고 해결책을 찾기도 했습니다.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김숙현 (초등교사노조 조합원)
: 노조에 열심인 친구에게 ‘왜 이리 유난이냐’고 여러 번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유난하다’의 뜻을 찾아보니 ‘언행이나 상태가 보통과 다르거나 두드러지게 남과 달라 예측할 수 없는 데가 있는 것’이라더군요. 보통과 달리 두드러지게 교권 신장에 앞장서 주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널리 읽히길 바랍니다.